걸어서 고베 -기타노이진칸가이-기타노외국인거주지 01

걸어서 실제 답사한 길

오사카JR-->고베 역-->다이야 주차장-->고베시 산업진흥센타-->고베시 모자이크-->부둣가-->고베 하버랜드-->유람선 부두-->크루즈선 부두-->유람선 승선장-->카모메리크 중앙관제센타-->시티투어 출발점-->종탑-->산타마리아-->메리켄파크 전시장-->잠수정 전시장-->고베 전망탑-->중앙제 중앙빌딩-->하토마초-->기어간도리-->효고현 신용금고 본사-->난킨마치-->사카에마치도리-->난킨마치광장-->니시마치-->다이마루-->산노미야초-->산노미아 히야도께이가에-->114은행 효고지점-->한큐호텔 산노미야역-->플라워로드-->고베花호텔-->로얄고베산노미야-->가노초-->산부인과-->일궁신사-->키타노이진칸 외국인거류지-->고베전자 전문학교-->기타노초-->풍향계의 집-->등대의 집-->기타노초 광장-->고베기타노초 영빈관-->기타노초신사-->동양관-->영국관-->이태리관-->파나마관-->외국인구락부-->대한민국총영사관 고베연락소-->로토모텔-->기타나가자도리-->한큐산노미야역 전철승차-->오사카

산노미야역에서 걸어서 기타노이진칸가이를 가려면

산 정상을 바라보면서 올라가면

대부분 기타노이진칸가이로 연결이 됩니다.

산아래 있기때문에....

언덕길을 오르는 순간

관광객들과 조금씩 마주치게 됩니다.

아직은 내국인들인 모양입니다. 

 현재위치는 일본어로 '히루사이도테라스'랍니다.

그러니깐 Hillside Teras

동네를 지나다보면

크고 작은 신사를 만납니다.

신사가 많아서 일자리도 창출될 것 같습니다. 

난 싫습니다. 귀신을 믿는다는게....

귀신은 인간적이긴 한 면도 있습니다만.........

주차장 하나는 철저히 잘 만들었습니다.

길거리 주차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큰 건물은 반드시 지하주차장이 완비되어있구요.

나이든 관리인 둘이상이 보입니다.

주차질서도 잘 지킵니다.  

 동네길을 걷다보니

조용하고 질서를 지키며 살아가는 일본 시민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골목마다 구멍가게가 즐비합니다.

깨끗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물건을 한번 만져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흐트러질까봐서요. 정리 잘해두었습니다.

관광객들 마다

등대의 집이라 하여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등대가 아니라 종탑의 집인 모양입니다.

 택배 집하장입니다.

일본인들은 저런 택배오토바이를 타고 동네 배달을 한답니다.

전기오토바이가 앙증맞기만 합니다.

일본인들은 집집마다 작은 화분이라도 기릅니다.

꽃을 피우는게 하나의 예절수준입니다.

관리를 잘 하나봅니다. 말라죽은 화분이 없습니다. 

 인디아클럽

인디아어린 학생들을 교육하는 곳이라 합니다.  

 마을길 공사를 합니다.

안전을 제일로 합니다. 비산 먼지도 없구요.

조금은 치밀하게 합니다.  

작은 전시관인데

야간에도 볼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했네요.  

 기타노길과 이진칸가이가 있는 곳을 안내합니다. 

 

  

  

 기타노의 상징인 이진칸

첨탑위의 가자미노리는 마귀를 쫓는 부적이랍니다.

1909년 독일 무역상 토마스가 지은 신고딕양식으로

멋진 저택으로 이름났습니다. 

  

 

 

 현위치와 주변의 관광코스 안내판 

 기타노초 광장입니다.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미술관입구 

 

기타노텐만신사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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